많이 불편 하시겠습니다.
저도 몇년전 잔여계약이 한참 남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해고를 당해서 해당내용 피해 문의를 드렸지만, 이 곳 담당자들 수준이 영 형편없습니다.
그럴싸하게 간판만 걸어 두었을 뿐, 담당 실무자들이 실력도 직능도 책임감도 없습니다.
답변 받으셨다는 내용대로 수사기관쯤 되는 공무원들은 담당 직무에 대한 직능적이거나 자격을 갖기 까지의 노고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겠죠.
상시 법률자문이 가능한 사람이나, 하물며 노무사 등 전문가 집단이 백서포트 및 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억울한 상황이시라면 차라리 법률구조공단쪽이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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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문고 문의하니
언론적 답변과
(본인) 피해자인 제게
모든것을 알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음 못한다
우린 수사기관이아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말만하는 이 영화인? 신문고?
누굴위해 만든 단체 입니까?
피해본 사람이 분통이 터지는건 당연
상담원의 뻔한 소리에
또다시 화가나서 큰소리 쳤다고 .
오히려 더 큰 소리로
훈계하는 상담사 보면서
홈페이지에 쓰여진
작은소리도 듣겠습니다 ?
작은소리로 듣고 큰 목소리로 답합니까?
더는 접근하기 싫은 영업회사 아닌지요
ㅇㅇ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고통준 업체보다
더 정말 정내미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