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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연혁

영화인신문고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 운영하는 영상산업종사자 고충처리신고센터로, 2001년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공식 모임 "비둘기 둥지" 때 개설되어, 저임금고강도 노동에도 불구 임금체불 등으로 불우한 삶을 살아야 했던 스태프를 대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04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의 모체인 한국영화조수연대회의에서 공식 신문고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저작권분쟁 등" 현재와 유사한 각종 피해 사건접수 및 분쟁해결을 위해 신문고 업무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2012년 부터는 영화산업내 노사정 각 단체에서 위임받은 자가 영화인신문고 중재위원회로 참여하여 사건이 편향되지 않도록 진행함은 물론, 필름에서 디지털로 매체가 변화됨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상산업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화인신문고는 영상산업 종사자의 임금 및 금품체불, 산업재해, 저작권분쟁, 부당해고 등 영상산업 내 불법행위 및 부당한 처우를 둘러싼 각종 분쟁의 법적 해결 도모와 산업 내 불합리한 제도와 현장 관행 등을 개선하고 근절함으로써 영상산업 종사자의 권익 신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인신문고에 접수된 사건은 영화인신문고에서 위촉한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영화진흥위원회 추천위원 3인과 변호사와 노무사로 구성된 법률자문위원 2인, 총5인으로 구성된 중재위원회를 통해 사건이 편향되지 않도록 진행하고 있으며, 중재위원회는 분쟁당사자를 위한 중재와 조정을 거쳐 합의를 유도하여 분쟁이 확대되지 않고 조기 종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쟁이 지속할 경우 신문고 법률자문 변호사와 노무사로 구성된 신문고 법률자문위원회와 함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스태프들은 단속적으로 반복되는 고용불안(연평균 7개월의 실업기간)과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최저임금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월 76만원(연봉 916만원, 2012년 영화스탭근로환경실태조사 중 팀장급 이하 스태프의 연봉)으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열악한 현실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금체불을 경험한 스태프 중 잔금을 못 받는 사례가 47.9%, 총임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20.7%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마저도 받지 못하면서도, “무작정 피해를 감수하거나 받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76.2%”에 이릅니다.
피해를 감수하는 안일한 대처는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사용자는 영상산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공정한 대가를 받고 정당한 권리를 누리며 자신의 꿈을 이뤄갈 수 있는 영화산업을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영화인신문고는 영상산업 종사자들의 권리 찾기를 위해 끝까지 여러분과 같이할 것입니다.